불꺼진 창

부산직할시 동래구 중동1124번지 極東 호텔 內 ??? tel- 7-0071~9

1962년 광화문네거리에서 바라다본 중앙청 건물과 북악산의 모습. / 국가기록원 1972년 광화문과 정부종합청사. / 국가기록원 1973년 숭례문 일대 / 국가기록원 1977년 남대문시장. / 국가기록원 1978년 숭례문 전경. / 국가기록원 1978년 세종문화회관 앞. / 국가기록원 1978년 통근버스로 출근하는 직장인들. / ..

출처 : 기쁜마음글쓴이 : 기쁜마음 원글보기메모 :

나는 지금 어디쯤 와 있는것일까??? 어디쯤에서 멈춰져 있는것일까??? 이제는 뎅그러니 기차길만이 남아있는 그곳에는 들리지 않는 무수히 많은 이야기들만이 가득하더군요. 멀리서 기차 경적이 울리면 하던일 멈추고 앞길을 열어 주기에 바빴을, 나다니는 아이들 단속하고, 길위에 놓여있던 양동이를..

1982년에 개봉되었던 그들은 [태양을쏘았다] 의 포스터 [그들은 태양을 쏘았다]의 주연배우 이영호 와 박일 1970년대의 서울 구로공단 카빈소총 강도 2인조가 사용했던 동종의 M-2 칼빈 Calbine 소총 M-2 카빈소총은 2차대전시 미군의 대표적인 소총 중의 하나였고 정작 본격적으로 사용된 전투는 2차대전이 ..

1960년대의 서울 명동거리 미군의 파인애플형 수류탄 해방이후 대한민국의 서울과 지방에서는 별의별 깡패가 득실되는 사회였다. 중앙의 굵직한 정치깡패부터 전국구의 지방깡패및 대학생, 고등학생깡패 그리고 심지어 동네 골목깡패 까지 사회곳곳에서 법은 멀고 주먹이 가까운 그러한 시대가 존재 ..

뗏목에실려 낙동강을건너는시외버스... 1950년대 시내버스정류소모습인데여 요즘에도 인기있는박카스광고판이 인상적입니다 좌측은 버스와 전차 교통사고 모습입니다.. 1960년후반의 서울시청앞을 달리고있는 시내버스모습입니다 1960년중반 서울시내모습입니다 요즘은사라지고없는 3륜화물차모습이..

100여 년 전 조선 최고의 기생 △ 경성의 유명한 기생이었던 장연홍. △ 명함대신 사용했던 이름이 적힌 사진. 조선 후기의 기생들은 일종의 기생조합인 권번(券番)에서 생활하며, 부름이 있으면 요릿집에 인력거를 타고 나가 손님들의 흥을 돋구었다. 당시 요릿집에서는 이러한 기생들의 명함을 가지..

을지로 입구에서 열린 제2회 전국교통정리 경기대회에 참가한 교통순경들이 호각을 울리며 양손의 신속한 동작으로 교통을 정리하고 있다. (1954.11.12) 이승만 대통령 생일을 맞아 열린 국궁 대회에 참가한 각 지역의 여궁사들. 한복을 입고 활을 쏘는 모습이 이채롭다.(1955.3.26) 이승만 대통령 부인 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