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용기, 그리고 희망이 솟아 납니다.
왕년의 명화 '빠삐용' (1972년 작). 영화의 명장면들과 아름다운 주제가를 보고 듣다 보면, 스트레스는 어느 새 저멀리로 날아가고,,, 자유와 용기, 그리고 희망이 솟아 납니다. Yesterday's world is a dream like a river that runs through my mind made of fields and the white pebbled stream that I knew as a child, Butterfly 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