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변산 마실길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2 구간쯤 되는 듯하다.
남쪽이라 따뜻해서 인지 겨울에도 바닷가 밭에선 농작물 (파?)이 자라고 있었다.
적벽강
누군들 이루지 못한 사랑이 없으랴.
詩心은 아름다운 변산이 부추길테니,
나그네는 그저 못다 이룬 사랑의 기억만 가지고 가라.
- '사랑의 기억만 가지고 가라' (저자: 허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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