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2’의 임수향이 샤워신을 공개해 화제다.
2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12회에서 중원(이범수)과 연화(임수향)의 재회하는 모습이 담겨졌다.
꽤 오랜시간 동안 방송을 통해 노출된 임수향의 샤워신에 시청자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방송에서의 샤워신은 정도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선정적일 뿐만 아니라 극 몰입을 완벽히 방해했다는 평이다.
임수향의 샤워신에 누리꾼들은
“헉 수위가 너무 높은거 아니야?” “임수향 샤워신이 왜 필요한거야?” “임수향 맞아?”
“임수향 샤워신.. 너무 야하다” “가족들이랑 보는 시간대인데 샤워신이라니..” “너무 뜬끔없는 신인데?”
“임수향.. 그래도 예쁘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