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 가요

과거는 흘러갔다 / 여운

H극동 2012. 7. 25. 16:42

 

 

 

 

 

 

 

 

 

 

 

 

 

 

 

 

부산 송도해수욕장 인파 / 1964. 08. 01

 

 

즐거웠던 그날이 올수 있다면
아련히 떠오르는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 심정을 전해 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잃어버린 그 님을 찾을수 있다면
까막게 멀어져간 옛날로 돌아가서
못다한 사연들을 전해 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1984년여름 남포동극장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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