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은글과 영상

아쉬운 50대의 사랑

H극동 2011. 11. 10. 21:42

 

 

 

 

 

 

 

 

 

 

 

 

 

 

 

 

 


 

 

 

이루지 못할 사랑인줄 알면서도
앉으나 서나 틈만나면 생각나게.하는사람

 


미운 그사람~
너무도 편하고 다정한 그대이기에
더욱더 그립고 그립답니다.

 


그러기에 그사람 내~마음에
이루지 못한다는 생각보다는

 


막연한 친구로 생각 해야만
그사랑 지켜낼수 있어 서지요.

 


간직하고 지켜내고 싶은마음을
그대는 알고나 계시는지요....

 


더~가까이 그대곁에 가고 싶지만
행여나 깨질새라 갈수없는 나의마음은

 


한없는 그리움이 가득하지요.
날이가면 갈수록 내~사랑은

 


그대향해 한없이 커져만 가는데
내 마음은 보고픔에 애태우며
오늘도 그대얼굴 그려봅니다.

 

   

 

 

 옮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