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에는 한 때의 인연이 있고, 백 년의 인연이 있으니
만나고 헤어지는 것은 오로지 하늘의 뜻에 달려 있습니다
고소설 [19세기 서울의 사랑]
들/꽃/시
출처 : 들꽃처럼 낮게
글쓴이 : 들꽃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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