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통

미적 이미지

H극동 2011. 4. 8. 10:08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숨기고푼 이곳으로 

낯고 작은 모습으로 조용히 오세요.

맑고 깨끗한 꽃 속으로 살며시.

나를 ?아 오시옵소서^^

낯에도 밤에도 괜찮습니다.
 

  당신이 보고풀때 그때 오시옵소세........

아~ 드디어 오셨군요. 지금 온몸이 진동하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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