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연예

[스크랩] 3 월 - 16 일 / 연예포토

H극동 2010. 4. 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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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者: ingcoms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3월 16일 화요일.

   

유민, `스타화보` 추가컷 공개..`우유빛깔`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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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배우 유민의 스타화보가 오픈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다.

올 1월 태국 푸켓에서 촬영한 유민 스타화보는 귀엽고 발랄한 소녀에서부터 팜므파탈까지 평소 볼 수 없었던 유민의 숨겨온 섹시미를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유민의 매력은 스타화보 오픈 당시부터 많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눈이 부실 정도로 하얀 살결을 자랑한 유민에게 최고의 피부미인이라는 팬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며 "스타화보를 통해 유민의 매혹적인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블랙 소시` 윤아·티파니 사진 공개..17일 음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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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소녀시대가 '블랙소시'의 마지막 주인공 윤아와 티파니의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고 15일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밝혔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윤아와 티파니는 '블랙소시'만의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 지금까지 선보인 발랄한 이미지를 탈피했다.

특히 '블랙소시'의 모습이 모두 공개된 이날까지도 모든 정보가 철저히 비밀에 부쳐지고 있는 소녀시대 2집 리 패키지 타이틀곡은 오는 17일 오전 벅스, 멜론, 도시락 등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소녀시대는 '오(Oh)!' 뮤직비디오 엔딩 장면에서 예고한 대로 세련된 이미지의 '블랙소시' 콘셉트로 변신, 연일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될 때마다 각종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 순위와 게시판을 뜨겁게 달궜다.

 

  

 

   

화려하고 정열적인 댄스

 

 

 

 

 

 

 

14일 오후 경기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제2회 수원화성컵 전국 프로.아마.학생 생활체육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이 화려하고 정열적인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수원=뉴시스】

 

  

 

   

애프터스쿨, 새 앨범 사진 공개.. 8인조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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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걸그룹 애프터스쿨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 번째 싱글앨범 사진을 15일 공개했다.

이달 말 '파격·섹시·강렬' 3색(色)을 더한 싱글 앨범을 가지고 돌아올 예정인 애프터 스쿨은 기존 7인조가 아닌 8인조의 사진을 공개,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오전 공개된 사진은 기존의 애프터스쿨이 지닌 파워풀 하고 섹시한 모습을 한층 더 강조해 강렬한 느낌을 전해주고 있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도도한 표정과 하나로 통일된 제복으로 예상할 수 있는 파격적인 퍼포먼스과 무대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청순녀 조안, ‘야생녀’ 파격 변신

 

 

 

 

연기자 ‘조안’ 이 ‘붉은…꽃잎(A Red Petal)’ 컨셉의 스타화보를 3월 11일 공개했다.

 

조안은 2010년 2월 4일~2월 9일 동안 홍콩과 마카오의 Mong Kok, Tsim Sha Tsui, Soho Street, Wynn hotel, Senado-square, Ruins of St. Paul's, Venetian Hotel, Mounte Fortress 등지에서 60여벌의 의상을 입고 5박 6일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스타화보 촬영을 통해, 순수하고 청순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조안의 또 다른 모습-다소파격적인 섹시미-를 보여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진서, 초미니 핑크빛 원피스 속 ‘꿀벅지’ 눈길

 

 

 

 

 

 

 

 

 

 

[뉴스엔 배정한 기자]

유지태 윤진서 주연 영화 '비밀애'(감독 류훈/제작 ㈜한컴) 언론시사회가 15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비밀애'는 영화 '올드보이'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춘 배우 유지태와 '제2의 탕웨이'를 연상시키는 윤진서가 7년만에 스크린에서 재회해 격정적인 사랑에 빠진 남녀로 연기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윤진서는 기적적으로 깨어난 남편 진우(유지태 분)와 거부할 수 없는 사랑에 매혹된 시동생 진호(유지태 분) 사이에서 치명적인 사랑에 빠진 연이 역를 연기했다. 유지태는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연이의 남편 진우 역과 진우의 쌍둥이 동생 진호 역을 맡아 데뷔 이후 최초로 1인 2역에 도전했다.

 

  

 

   

김효진 ‘(유)지태오빠 마음으로 응원해요’

 

 

[뉴스엔 배정한 기자]

유지태 윤진서 주연 영화 '비밀애'(감독 류훈/제작 ㈜한컴) VIP시사회가 15일 오후 8시 20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이날 주연배우 유지태의 연인 김효진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비밀애'는 영화 '올드보이'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춘 배우 유지태와 '제2의 탕웨이'를 연상시키는 윤진서가 7년만에 스크린에서 재회해 격정적인 사랑에 빠진 남녀로 연기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윤진서는 기적적으로 깨어난 남편 진우(유지태 분)와 거부할 수 없는 사랑에 매혹된 시동생 진호(유지태 분) 사이에서 치명적인 사랑에 빠진 연이 역를 연기했다. 유지태는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연이의 남편 진우 역과 진우의 쌍둥이 동생 진호 역을 맡아 데뷔 이후 최초로 1인 2역에 도전했다.

 

 

 

차예련, 비밀애 시사회왔어요~

 

 

심은진, 비밀애 기대되요~

 

 

천만배우 하지원, 비밀애 파이팅~

 

 

 

‘블랙 & 화이트’로 멋낸 구혜선, 비밀애 시사회왔어요~

 

 

채정안, 영화 빨리 보고 싶어요~

 

 

수애 ‘깜찍한 미소’

 

  

 

   

국내 첫 스트릿모터쇼, `2010대구남산동모터쇼`

 

 

오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거리로 유명한 대구자동차골목에서 국내 유일의 스트릿모터쇼인 '2010 대구남산동모터쇼'가 열려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구남산동모터쇼조직위원회와 사이버오토가 주최하고, 미스디카가 주관하는 '2010 대구남산동모터쇼'는 슈퍼카 및 튜닝카 40여대가 전시되고 자동차 용품, 부품, 카오디오, 튜닝업체가 참여 및 화보브랜드 '착한글래머'의 여고생모델 최은정이 레이싱모델 20여명과 함께 포즈를 취할 예정이어서 웬만한 모터쇼에 못지 않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모터쇼는 국내 최초로 거리 한복판에서 열리는 야외모터쇼로 무료관람할 수 있으며, 이틀동안에 '대구자동차골목'의 거리 위에 특별 제작된 DJ뮤직박스카로 무대도 설치되어 힙합댄스팀 공연, 스포츠웨어 패션쇼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대구=뉴시스】

 

  

 

   

‘신불사’ 팜므파탈 유인영의 3단계 유혹의 기술은? 스킨십에서 육탄전까지

 

 

[뉴스엔 배선영 기자]

배우 유인영이 ‘내 남자를 차지하는 유혹의 기술’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MBC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연출 이형선, 극본 이홍구)에서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 매력을 지닌 팜므파탈 재벌녀 장미 역으로 열연중인 유인영은 14일 방송된 4회 분에서 3단계의 기술로 송일국을 유혹했다.

 

첫 번째 단계, 과감한 데이트 프러포즈. 내 남자와 둘만 있을 수 있다면 데이트를 먼저 제안하는 것도 당당함의 표현이다. 극중 장미는 강타(송일국 분)의 팔짱을 살짝 끼며 “드라이브를 가자”고 귀에 속삭이는 요염한 애교까지 곁들였다.

 

  

 

   

김미숙, 엣지있는 노처녀 변신 “혼기 안 따져요”

 

 

 

[서울신문 나우뉴스]

배우 김미숙이 엣지 있는(?) 노처녀로 주말 브라운관을 찾아왔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에서 김미숙은 헤어스타일, 말투, 눈빛까지 노처녀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김미숙은 극중에서 동생들을 뒷바라지 하느라 혼기를 놓친 귀여운 노처녀 채영실로 분했다.

영실은 직장에서는 만년 차장으로 상사 눈치보랴 후배 눈치보랴 애태우는 캐릭터지만 노래방에서는 혼자 가무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풀 줄 아는 씩씩한 여자로, 김미숙은 1회에서 2NE1의 ‘아이 돈 케어’를 열창하며 평소답지 않게 망가지는 연기로 폭소를 자아냈다.

 

  

 

   

카라, 음악 프로그램 1위 석권

 

 

카라가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석권했다.

 

지난 2월 마지막주 미니 3집 '루팡'으로 컴백한 카라는 컴백 1주차부터 M.NET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한것을 시작으로 컴백 3주만에 KBS '뮤직뱅크'의 K-차트 1위, SBS '인기가요'의 뮤티즌송을 차지하며 모든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특히, 데뷔 이래 KBS '뮤직뱅크'의 K차트 1위 수상이 처음인 카라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부모님과 소속사 식구들, 팬들에게 감사메시지를 전하는 등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을 통해 카라는 귀여운 소녀 이미지를 벗고 파격 변신을 시도하면서 남다른 부담감도 컸지만 반면에 데뷔 후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약속 했다.

 

<오센 제공>

 

  

 

   

이영은 “밋밋한 엉덩이 콤플렉스”

 

 

 

[뉴스엔 박세연 기자]

배우 이영은이 남모를 신체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이영은은 최근 SBS '강심장' 녹화에 출연해 "밋밋한 엉덩이가 은근히 스트레스"라고 말했다.

 

이영은은 "밋밋한 엉덩이가 은근히 스트레스"라며 "밋밋한 게 티 날까봐 웬만하면 꽁꽁 숨기는 편"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안 그래도 콤플렉스인데, 얼마 전에 병원에 주사를 맞으러 갔다가 정말 창피했던 적이 있다"고 해 출연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유이 수영코치 “타고난 신체조건으로 수영대회 수차례 입상”

 

 

[뉴스엔 김유경 기자]

애프터스쿨 유이의 수영코치 안흥환씨가 그녀의 수영실력에 대해 밝혔다. 유이 전 수영코치 안흥환씨는 3월 15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이하 좋은아침)에서 유이의 수영실력이 타고난 신체조건과 노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안흥환씨는 "(유이가) 신체조건도 상당히 좋았고 훈련도 착실하게 열심히 했기 때문에 성적이 잘 나왔다"며 "여러 대회에 나가 좋은 성적으로 입상을 많이 했다"고 수영선수 유이에 대해언급했다

 

  

 

   

추미정, 비키니가 넘 작은듯..

 

 

추미정, 비키니가 넘 작은듯..

 

 

 

 

 

 

 

 

 

 

수정이의 호피무늬 수영복..터져 나올듯

 

  

 

   

‘슈퍼스타K’ 최종3人 길학미, 25일 미니앨범 전격발매

 

 

[뉴스엔 이언혁 기자]

'슈퍼스타K' 출신 길학미가 3월 25일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길학미 소속사 측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길학미가 6곡이 수록된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3월 25일 발표될 앨범에는 힙합과 일렉트로니카 팝 계열의 음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길학미의 앨범에는 작곡가 박근태, 롤러코스터의 지누,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음악 감독으로 유명한 오준성을 비롯 국내 최고의 히트곡 메이커들이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길학미는 2009년 Mnet '슈퍼스타K'에서 빼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바 있다.

 

  

 

   

`레이디 가가` 방송 불가 뮤비 ‘텔레폰’

 

 

 

 

 

 

 

엽기적인 패션으로 톡톡 튀는 팝스타 레이디 가가(23)가 새로 발표한 뮤직비디오 ‘텔레폰’이 “너무 야하다”는 이유로 TV에서 방영 금지됐다.[사진=더선 캡처]

 

  

 

   

여신들의 의상대결 "전통복 치곤 좀 야하죠?"

 

 

"이정도면 여신이라 불릴만 하죠?"

 

 

"꼬마야 어딜 그렇게 뚫어지게 보니?"

 

 

 

"저희 의상이 전통의상치곤 좀 야하죠?"

 

 

"이 아저씨 미친거 아냐?"

 

 

"왜 쟤만 이쁜옷 주고 우린 내복줘요?"

 

 

"우리도 예쁜 옷 입고 싶어요~"

 

지난 14일(현지시간) 니카라과의 수도 마나과에서 카니발이 열렸다.


이 카니발은 연중행사로 올해, 2010년을 즐기자는 의미의 '알레그리아 뽀르 라 비다2010'

(Alegria por la Vida 2010)란 슬로건아래 진행되었다. 전통적인 의상과 현대적인 의상을 입은 무희들이 함께 어우러져 이색적인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한편, 이 카니발에는 수 천명의 사람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사진|니카라과=로이터>

 

  

 

   

우크라이나 패션위크, 올 트렌드는 '멍한 표정'?

 

 

멍한 눈빛이 포인트!

 

 

 

우리 이상한 사람들 아니예요~

 

 

화나신건 아니죠?

 

 

보일 듯 말 듯 과감한 의상!

 

 

피날레는 화려하게~

 

지난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우크라이나 패션 위크'가 열렸다. 다양하고 실험적인 컬렉션이 주를 이룬 이번 패션 위크에서 디자이너 율리아 아이시나의 몽환적인 컬렉션이 눈길을 끌었다.

 

여성적인 실루엣과 선을 중요시하는 율리아 아이시나는 이번 컬렉션 역시 그레이 톤의 통일된 색상 안에서 다양한 실루엣을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사진 | 키예프=로이터>

 

  

 

   

'오만의 결정판' 사와지리 에리카 "취재하려면 서약서 써!"

 

 

[아시아투데이=김수진 기자] 일본에서 국민여동생으로 불리우는 영화배우 겸 가수 사와지리 에리카가 서약서 파동으로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사와지리 에리카 측이 컴백 기자회견을 앞두고 서약서에 사인을 하라는 요구를 했다고 밝혔다.

 

  

 

   

스페인 ‘투우는 나빠요’

 

 

14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칼을 맞고 쓰러진 소로 분장한 시위자들이 몸을 연결해 'SOS'의 'S'자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이번 시위는 발렌시아, 무르시아, 마드리드 당국이 투우를 문화적 이벤트라 규정한 데에 반대 의사를 표명하며 열렸다. EPA=연합뉴스

 

  

 

   

“세계에서 제일 뚱뚱한 여성이 될래요”

 

 

 

 

 

 

미국 뉴저지에 사는 도나 심슨 씨(43) 씨는 현재 몸무게가 273kg이다. 그는 2007년에 몸무게 241kg인 상태에서 아이를 낳아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산모로 기네스 세계신기록을보유하고있다

 

하지만 심슨 씨는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여성이 되기 위한 새로운 목표를 위해 하루에 1만 2000칼로리를 섭취하고 있다. 그녀의 목표 체중은 453kg이다. 사진 출처 데일리메일

 

  

 

   

앞태 vs 뒤태

 

 

13일(현지 시간) 키예프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안드레 탄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14일(현지 시간) 키예프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아나스타샤 자이세바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14일(현지 시간) 키예프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빅토르 자바드스키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14일(현지 시간) 키예프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패션위크에서 모델들이 디자이너 루드밀라 키슬렌코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14일(현지 시간) 키예프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릴리야 리토코브스카야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12일(현지 시간) 키예프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올레나 다츠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매력적인 선글라스女

 

 

 

13일(현지 시간) 포르투갈에서 열린 리스본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누노 고마의 2010/11 가을/겨울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13일(현지 시간) 포르투갈에서 열린 리스본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페드로 페드로의 2010/11 가을/겨울 여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12일(현지 시간) 포르투갈에서 열린 리스본 패션위크에서 모델들이 디자이너 아나 살라자르의 2010/11 가을/겨울 여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패션쇼 나가기 싫어요”

 

 

12일(현지 시간) 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열린 패션쇼 시작 전 한 어린이 모델이 무대 뒤에서 대기하던 중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12일(현지 시간) 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모델이 스튜디오 코케프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12일(현지 시간) 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열린 패션쇼 시작 전 한 모델이 무대 뒤에서 거울을 보고 있다.

 

 

 

 

12일(현지 시간) 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네나드 세키라스키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섹시하게!`

 

 

 

[OSEN=잠실실내체,손용호 기자] 빅터 토마스가 위기의 서울 삼성을 구했다.

삼성은 15일 저녁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 2009~2010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토마스(28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의 막판 맹활약에 힘입어 92-84로 승리했다.

삼성 치어리더가 멋진 춤을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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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웃어봐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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