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경의 Shall We drink] <20> 달콤한 리스본의 맛, 진자 [우지경의 Shall We drink] <20> 달콤한 리스본의 맛, 진자 여행자의 혼을 쏙 빼놓을 만큼 근사한 전망을 보여주는 포르타스 두 솔 전망대.알파마 너머로 테주 강이 넘실대는 리스본 풍경.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28번 트램.28번 트램이 리스본 대성당 앞을 지나는 장면은 한 장의 그림엽서.. 풍경 201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