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 가요

님의 향기 너무좋아요

H극동 2013. 9. 25. 16:25

 

 

 

 

 

 

 

 

 

소중한 님의향기 너무좋아요

 

 

 

님의 향기 / 김경남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듯 ,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 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다 준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는 내마음~

사랑하는 내마음 

 

    님을 초대합니다

     


      



님의 향기 너무좋아요
▒  ~ 소중한
▒⊙▒ ~당신께
  ▒\  꽃향기가
        가득한 하루를 선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