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음악·음향

정 하나 준 것이..

H극동 2012. 2. 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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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슴이 답답 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 바람 마셔 봐도
님 인지 남 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 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아~ 아~ 몰랐네

(2)
가슴이 답답 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 바람 마셔봐도
님 인지 남 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밤도 다가고 다가고 새벽 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아~ 아 ~ 몰랐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아~ 아~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