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도라산 평화공원
H극동
2012. 1. 11. 20:38
평화의 행진 눈부신 세기의기적
우리 손으로 일구어 온 세계에 떨치자
둥그렇게 둥그렇게 손에 손에 잡고
뜨거운 하나됨을 노래 부르며
민족의 오늘을 위해 인류의 오늘을 위해
힘차게 행진하는
영원한 평화의 나팔수가 되자
우리모두 신화창조의 주인이되자
2011년11월19일~다녀 왔습니다.
DMZ 안에 평화공원[옮긴글]
분단된 남과북의 헤어진 형제가 다가서면 양각과 음각의
두 형상은 마침내 하나로 합쳐질 것이다. 아울어 식물과
인간의 형상을 첩시켜 자연의 생명을 통해 민족의
아픔을 치유하고 다시 하나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上)~벽에있는 사진을 다시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