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
그리도 그리워하던 사랑이 있습니다.
애타도록 그리워하던 나의 아름다운 당신입니다.
기쁨의 눈물의 눈물이 흐름니다...
그간 서로가 다른 세상속에 살고 있었던 당신과 나...
혼자 살아오면서도 가슴속에 쌓여있던 그 고통의 눈물을
참지 못하고 외면하였던 지난날들...
내가 절망과 고통속에 헤메일때
말없이 살며시 다가온 당신...
당신의 아름다운 미소에 나는 빠져버렸습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미소는 나에게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내가 당신께 드릴 수 있는 사랑이라면 무엇이든 전부 드리겠습니다.
당신의 삶의 희망도 아름답게 꽃 피울 수 있기를 바라며
당신의 가슴속에 흐르는 눈물도
내가 나누어 마시면서
참사랑을 심어주고 싶은 당신의 사랑입니다.
내가 당신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꼭 그 행복을 이루어 드릴 것입니다.
유난히도 보고싶은 당신의 모습입니다.
세상 수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을 나에게 보내준 하늘에 감사드리고
평생 이 목숨 다하는 날까지 당신을 사랑하며
함께 마주잡은 두 손에 마음과 마음의 약속으로...
같은 운명의 길...
걸어갈 수 있도록 해준다면 깊은 감사를 드릴것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죽어 눈감는 그날까지
보석보다도 소중한 사람으로
그런 나의 소중한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