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인물
국보 도자기들....
H극동
2010. 10. 15. 20:40
조선시대 만들어진 항아리로 아가리가 밖으로 살짝 말리고 어깨에서부터 완만한 곡선을 이루며 서서히 좁아진 모습을 하고 있다. 크기는 높이 49.7㎝, 아가리 지름 15㎝, 밑 지름 21.2㎝로 기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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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寶 179호 분청사기박지연어문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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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寶 179호 분청사기박지연어문편병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편병으로 높이 22.5㎝, 아가리 지름 5.2㎝,
바닥 지름 8.6㎝의 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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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寶 178호 분청사기조화어문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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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寶 178호 분청사기조화어문편병
조선 전기 분청사기 편병으로 배 부분이 앞·뒤 양면으로납작한 편평한 모양이며, 크기는 높이 22.6㎝, 입지름 4.5㎝, 밑지름 8.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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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寶 177호 분청사기인화문태호<내외호>
분청사기로 만든 태(胎) 항아리로, 1970년 고려대학교 구내에서 건축공사를 하던 중에 발견되었다이 항아리들은 15세기 중엽 인화문(印花文) 분청사기의 가장 세련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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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로 만든 태(胎) 항아리로, 1970년 고려대학교 구내에서 건축공사를 하던 중에 발견되었다이 항아리들은 15세기 중엽 인화문(印花文) 분청사기의 가장 세련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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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寶 175호 백자 상감연당초문 대접
고려 백자의 전통을 이은 조선 전기의 백자 대접으로
고려 백자의 전통을 이은 조선 전기의 백자 대접으로
높이 7.6㎝, 입지름 17.5㎝, 밑지름 6.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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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寶 172호 진양군 영인정씨묘 출토유물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에 있는 진양군 영인정씨의 무덤에서
편병·접시·대접·잔·묘지(墓誌) 등 조선백자 10점이 출토되었다.
진양군 영인정씨는 조선 세조 때 언양 현감을 지낸 김윤(金潤)의 어머니로 진양군은 출신지역이고 영인은 4품 벼슬 관리의 부인에게 주는 칭호를 말한다. 편병은 높이 2.17㎝, 밑지름 7.7㎝로 몸통이 둥글고
앞뒤로 납작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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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寶 222호 청화백자매죽문호
조선 전기에 만들어진 청화백자 항아리로
높이 29.2㎝, 아가리 지름 10.7㎝, 밑 지름 1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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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寶 219호 청화백자매죽문호
조선 전기에 제작된 높이 41㎝, 아가리 지름 15.7㎝,
밑 지름 18.2㎝인 청화백자 항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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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寶 294호 청화백자철사진사국화문병
조선시대 백자들은 대개 단순한 형태와 문양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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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寶 294호 청화백자철사진사국화문병
조선시대 백자들은 대개 단순한 형태와 문양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다채로운 색채의 사용을 절제하는 경향을 볼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높이 42.3㎝, 아가리 지름 4.1㎝, 밑 지름 13.3㎝이 병처럼 하나의 작품에 붉은색 안료인 진사, 검은색 안료인 철사,
;國寶 176호 청화백자<홍치명>송죽문호
조선 성종 20년(1489)에 만들어진 청화백자 항아리로소나무와 대나무를 그렸다. 크기는 높이 48.7㎝, 입지름 13.1㎝, 밑지름 17.8㎝이다
이 항아리는 오랫동안 지리산 화엄사에 전해져 왔던 유물인데 2번이나 도난당했던 것을 찾아 동국대학교 박물관에 옮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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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寶 281호 백자주자
조선시대 만들어진 백자로 만든 병모양의 주전자로 총 높이 32.9㎝,
병 높이 29㎝, 아가리 지름 6㎝, 밑 지름 11.4㎝의 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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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寶 261호 백자호
이 불상은 막연히 경주(慶州) 오릉(五陵) 근처 절터에서발견된 것이라고 전하나 근거 없는 말이며, 아직 그것이 전해져 오는 유래를 알 수 없다. 다만 조각수법으로 보아 국보(國寶) 제78호 반가상보다
연대가 내려와, 삼국(三國) 말기에 의 제작이 아닌가 추정되고 있다